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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국제뉴스) 한경상 기자 = 서울시는 "27일 오후 4시 노원구 하계동에 영등포와 은평구에 이어 세 번째 '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' 개관식을 개최한다"고 밝혔다.
이날 개관식은 식전공연, 경과보고 영상 상영,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상설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총 10개 분야(디지털드로잉, 드론, 1인 크리에이터, VR, IoT, AR, 홀로그램, 3D스캐닝, 디오라마, 로봇)의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. 


'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'는 지하 1층~지상 3층, 연면적 3299㎡ 규모로 지상층은 진로정보실, 직업체험실, 카페테리아 등이 만들어졌고, 지하 1층에는 음악스튜디오, 요리공방, 주차장이 들어섰다.
개관까지 총 사업비 99억6800만 원이 투입됐으며, 2017년 11월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다.
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세부운영프로그램 준비를 거쳤으며,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프라 소외지역인 서울 동북권에 미래형 혁신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.
강태웅 시 행정1부시장은 "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의 미래를 이끌 공간이 탄생됐다"며 "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워줄 기반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
(원문) http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384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