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7일 앤드의 하루는 어땠을까요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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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반기 청소년기획단 x 서울여대]​

서울여자대학교와의 첫 연계 기획단의 공유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!

대한민국과 앤드센터의 미래가 아주 밝다는 담당자의 행복한 비명이 들리는 듯 한데요~?

열정 가득 쏟아부어 자료조사하고 기획안 쓰고 커리큘럼 짜고 기.승.전.결. 완벽 그잡채 발표까지 완료!!

그 뿌듯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~

또한 62명의 서라벌고등학교 친구들이 방문해 퓨처잡스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었구요~! 광진구청, 한국미술교육연구협회 두 기관에서 앤드센터를 방문하시어 센터를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답니다. 마지막으로~ 학교를 마치고 앤터아지트에 방문해 함께 숙제를 하는 귀여운 친구들의 모습으로 7일 앤드의 하루를 마칠게요.

우리는 다음 앤드의 하루에서 만나요! 안녕~~